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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美 스케덤과 제휴... 인공눈물 함유 화장품 개발
Date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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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클래시스는 미국 뉴욕의 SKEDERM Inc.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화장품 스케덤을 출시하였다.

 스케덤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서 부문별 상위 랭크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품질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중국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업은 스케덤을 일반 소비자용 브랜드로 사용하면서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에 사용될 상표권의 획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케덤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지역에 약 25건의 상표를 출원, 등록 중이다.

스케덤은 최근 인공눈물 성분으로 만든 티얼스(tears) 라인의 화장품을 출시했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눈물 세럼, 눈물 크림 등 두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은 화장품의 기본 원료인
정제수 대신 생체 모사수인 인공눈물 성분을 포함시켜 피부에 적합하게 개발되었다.




 티얼스 라인의 화장품은 특허받은 ‘플루이드 티얼스(fluid tears)’ 성분과 제주 용암해수를
배합하여 피부에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공급해 줌으로써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외부(대기)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스케덤 티얼스 세럼, 티얼스 크림은 인공눈물 성분이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피부를 보호하는데,
실제 눈물이 눈을 보호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이다. 1∼3번째 층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마지막 4번째 층은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스케덤관계자는 “사람 피부가 자신과 가장 비슷한 성분을 잘 받아들인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공눈물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스케덤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화장품에 그대로 녹였다”고 말했다. (www.skederm.co.kr)


 클래시스는 70건이 넘는 특허와 200건이 넘는 상표를 출원, 등록 중인 지식재산
강소기업이며, 이러한 점을 특허청으로부터 인정받아 11월 24일 ‘제8회 중소기업 지식재산
우수 경영인 대회’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4년 300만 달러, 2015년 500만 달러,
2016년엔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동아일보 언론보도 : 2016-12-19]